럼시의 공식 선교사 승인 요청에 대한 미하나님의 성회 선교국장 퍼킨스의 답장 이창승 번역 5/12/2015 M 럼시는 미하나님의 성회에 선교사 가입을 원한다 1939년 3월 23일 메리 C. 럼시 양 한국 오순절교회 선교 한국, 서울, 조 3 태도 34 럼시 자매께: 저는 자매가 선교사 임명을 위한 자매의 지원에 관해 우리 선교국으로부터 어떤 진전된 답변을 듣기를 고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선교지에 간 사역자들이 본국으로 돌아와 우리 선교위원회와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선교사 임명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 우리 선교국의 관례였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어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자매가 자진해서 본국으로 돌아와 여기 본부를 방문할 수 있고, 그리고 한국에서의 상황을 보다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