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ues as a Sign: Towards a Sacramental Understanding of Pentecostal Experience 프랑크 D. 마키아 Frank D. Macchia) 이창승 역 PNEUMA Vol. 15, No. 1, (Spring 1993): 61-76. 사이몬 턱웰(Simon Tugwell)은 대부분의 정통 오순절주의자들은 침례와 주의 만찬을 “성례전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턱웰에게, 오순절주의자들 가운데서 침례와 주의 만찬 의식은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임재의 가시적 표적들(visible signs)로 기능하는 대신, 회개라는 인간의 행위와 신앙 간증과 더욱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아주 흥미로운 것은 오순절적 방언 말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