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시무어의 영향력 아주사 선교회의 그 놀라운 매력 한 가운데 그 목사가 그의 겸손하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고 엄격한 지도력을 가지고 서있었다. 시즈러브(Rachel Sizelov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무도 그를 거스르려 하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았다. 나의 사랑스런 남편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주셨던 것처럼 시무어 형제에게 그 사람들을 다스리는 지혜를 주셨다고 말하곤 했다. 아무도 성령의 기름 부음 아래서가 아니면 감히 일어나 찬양한다거나 간증하려하지 않았다. 글렌 쿡(Glenn Cook)은 아주사의 성공을 직접적으로 시무어에게 돌렸다. . . . 이 사람은 . . . 수 년 동안 우리가 설교해 왔었던 성화된 삶을 실제로 살아왔었다. 사람들로 하여금 이 비천한 모임에 계속 오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