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승2025년 3월 29일/2025년 3월 30일 I. 들어가는 말 미국 하나님의 성회는 1952년에야 비로소 한국을 독립된 선교지로 정하고 아더 체스넛(Arthur B. Chesnut)을 필두로 교단 소속 선교사들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왜 미 하나님의 성회는 그 이전에, 1930년 대와 1940년대에는 한국에 선교사들을 파송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왜, 1952년에야 한국에 선교사들을 보내기 시작했을까? 본 글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것이며, 필자가 쓴, “미국 하나님의성회 첫 공식 내한선교사 아더 B. 체스넛”에 포함된 부분을 발췌하여 따로 구성한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에 대한 오순절적 선교의 역사는 주로 큰 흐름을 기술하는 것에 집중되어 왔다. 앞으로 그 역사는 보다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