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세계의 오순절신학을 위해 KIPT

2024/11 5

누가 오순절적 아주사 부흥을 위한 불을 최초로 붙였는가?

흑인 오순절의 어머니, 루시 패로우:오순절적 아주사 부흥 불길을 최초로 붙인 기폭제 Mother of Black Pentecost, Lucy Farrow:Catalyst for the first Fire of Pentecostal Azusa Revival    이창승2024년 12월 1일/2024년 12월10일     I. 들어가는 말     1901년 토페카에서 찰스 F. 파함(Charles F. Parham)에 의해 시작된 오순절 운동은 118년 전인 1906년 4월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확장되었다. 로스앤젤레스의 오순절운동은 “아주사 거리 부흥”(Azusa Street Revival)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주사 거리 부흥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휴스턴에 있던 윌리..

오순절역사 2024.11.30

구름으로 나타난 아주사 쉐키나, 성령의 임재

출처: Tom Welchel, Azusa Street: They Told Me Their Stories (Dream Books McCowan & Morris Publishing Company, 2006), 12, (https://fatherslove.co.za/fhim-outside-resources/Azuza%20Street%20Revival%20-%20They%20told%20me%20their%20stories%20ebook.pdf)   이창승 역2024년 11월 30일  의자 아래서 경험한 구름같은 아주사 성령 임재 아주사 부흥 때 3세였던 다넬 자매(Sister Darnell) [의 어머니?]와 만나다.      엄마와 딸이 모퉁이를 돌면, 세 살배기 제인(Jean)은 하루 24시간 사람들로 붐..

오순절역사 2024.11.28

카니 자매가 증언하는 아주사 부흥에 성령의 임재, 쉐키나 영광(Shekinah Glory)과 불

이창승 역2024.11.15.  출처: Tom Welchel, Azusa Street: They Told Me Their Stories (Dream Books McCowan & Morris Publishing Company, 2006), 12, (https://fatherslove.co.za/fhim-outside-resources/Azuza%20Street%20Revival%20-%20They%20told%20me%20their%20stories%20ebook.pdf)      아주사에 대한 모든 논의는 쉐키나 영광(the Shekinah Glory)으로 귀결될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영의 임재에 대한 그녀의 경험에 대해 묻자, 카니 자매(Sister Carney)의 얼굴이 환해졌다. 그녀는 쉐키나의 ..

오순절역사 2024.11.13

카니 자매가 증언하는 윌리엄 J. 시무어의 아주사 이적 사역

이창승 역2024.11.06.  출처: Tom Welchel, Azusa Street: They Told Me Their Stories (Dream Books McCowan & Morris Publishing Company, 2006), 12, (https://fatherslove.co.za/fhim-outside-resources/Azuza%20Street%20Revival%20-%20They%20told%20me%20their%20stories%20ebook.pdf)      카니 자매 (Sister Carney)는 아주사에서 많은 이적들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휘었던 뼈들이 회복되어 펴지기도 했다. 뼈들이 맞추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팔과 다리들이 자라났다. 우리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그 집회들에 참석..

오순절역사 2024.11.06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 16:1-3)     이창승 2024.11.4. 순복음총회신학교 채플 설교문      I. 들어가는 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또 세메이온 엑 뚜 우라누; to shmeion e*k tou ou*ranou)을 구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그들이 천기는 분별하면서 “시대의 표적”(또 세메이온 똔 까이론; to shmeion twn kairwn)을 보지 못하느냐고 꾸짖으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