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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순절역사

한국오순절교회의 영적 아버지 박성산의 일본유학 후 귀국 소식

한오신 2023. 8. 12. 21:55

 

 

栄 "使者派遣" 『永遠御霊37193261⾏、7ページ.

 

주번역 정진현,  보조번역과 문자화 이창승

 
 

복음사자의 파견

박성산씨는 금번 만 2년간의 수양을 마치고 성전(聖戰)을 위하여 그립던 그의 고향 조선 경성으로 돌아갔다. 그는 나고야 일본성서교회에 입신(入信)하여 JW 주르겐센[John W. Juergenson] 선생 밑에서 충실하게 공부한 사람으로 강건한 정신을 가지고 열심히 성서를 연구하였다. 특히 우리가 믿는 성령의 교리에 대해서는 자고 먹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공부했다. 사람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생활 속에서도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동포를 위하여 나고야의 한 모퉁이에 조선인 일본 성서교회를 설립하여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기에 이르렀다. 용사로써 출발할 때에는 신자와 교인 또한 JW 선생 부부에게서 까지도 전송을 받으며, 승리 중에 시모노세끼(下関市)로 향하였다.

할렐루야!

 

使者 派遣

朴聖山氏  度滿 二年間 修養   聖戰  目出度 鄕里 朝鮮 京城 られた.  明古屋(なこゃ) 日本聖書敎會にて 入信 JW ヅユルゲンセン にありて 忠實 勉强した で あるが.  剛健 情神 ちて 熱心 聖書 硏究  我等 0ずる 聖靈 敎理 いては 寢食 れる 0 勉强せられた. てあるかくて ()れぬ 生活  りても   見上  同胞爲 明古屋 かくに 朝鮮人 日本聖書敎會 設立 くの を キリストに くに つた. 勇士である 出發  信者及敎 兄友 JW 師夫妻にも 見送りあり 勝利  0 下関 ふた.

ハレルヤ

丸山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