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irit as a Person: A Pentecostal Heritage: A Continuity among Charles F. Parham, William J. Seymour, and David Yonggi Cho 이창승 2024.9.16./2024.10.20. I. 들어가는 말 영산 신학자들은 영산의 신학을 정통 오순절 신학 안에 놓으려 하기를 꺼려하는 것 같다. 그들은 그보다는 영산의 신학을 가장 넓게는 기독교, 좁게는 개신교, 더 좁게는 신오순절 갱신주의 또는 은사주의 안에 놓으려 하는 것 같이 보인다. 예를 들면, 이기성은 “방언 현상을 성령세례의 최초의 (유일한) 외적 증거로 고집하지 않으며 실제적으로 성령세례라는 표현보다는 성령충만이라는 개념을 선호한다는 점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