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orea,” The Herald of Faith (January, 1936): 7.
글레이디스 파슨스(Gladys Parsons)와 엘프레다 오프스테드 자매들은 위스콘신주, 수퍼리아(Superior, Wisconsin) 출신으로서 1930년 8월 25일에 한국에 도착한 오순절적 선교사들이다. 그들은 한국에서 첫 두 해를 한국어를 공부하며 보냈다. 이년 후 그들은 주일학교를 열었고, 어린이 105명이 등록했다. 1933년 9월 4일에 그들은 한국에서 그들의 첫 전도집회를 열었다. 일본에서 돌아온 배(Pai [배부근])씨가 그들을 도왔다.
두 영혼이 그 첫 집회에서 구원을 받았고, 그 제단에서 영혼들이 구원받지 않고 지나가는 주간이 없었다. 주님께서는 자주 뒤따르는 표적들로 그분의 말씀을 확증하셨다. 병자들이 고침받고 귀신들린 자들이 놓임을 받아 왔다. 지금 한국에는 두 개의 오순전적 교회가 있다. 박 목사[박성산]와 배 목사[배부근]라는 성령충만한 조선인 목사들이 각 교회를 섬기고 있다. 주일 밤 집회는 보통 100여 명이 참석하고 있는데, 그들 대부분은 그 선교사들과 현지인 목사들에 의해 구원받았다.
Korea
Sister Gladys Parsons and Sister Elfreda Ofstead, both from Superior, Wisconsin, were the first Pentecostal missionaries of Korea, arriving there on August 25, 1930. Their first two years were spent in the study of the language. After the second year they opened a Sunday School with an enrollment of 105 children. On September 4, 1933 they held their first evangelistic service in Korea, Brother Pai coming from Japan to help them.
Two souls were saved at the first service and hardly a week has passed since without souls at the altar. The Lord has often confirmed His word with sings following. The sick have been healed and the demon-possessed delivered. There are now two Pentecostal churches in Korea, with a native pastor in charge of each – Pastors Pak and Pai, who are both Spiritfilled men. The Sunday night attendance averages about 100, most of this number having been saved under the ministry of the missionaries and the native pastors.